코로나 백신 접종 순서 최신 정리

코로나 백신 접종 순서 간단정리

 

코로나 백신 접종이 올 2월에 국내에 상륙할것으로 보여지고있는 가운데, 백신 접종 순서를 궁금해하시는분들이 많아지고있습니다. 이번 코로나 백신접종은 올 9월까지 전 국민을 1차 예방접종을 마친 후, 11월까지 집단 면역을 형성하는것이 목표라고 합니다.

 

 

백신 접종 순서와, 관련된 내용은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첫 도입 백신 종류

 

2월 초

 

=화이자 제품이 유력합니다. (초도물량) 코백스

 

2월~3월

 

=아스트라제네카

 

2분기

 

=모더나, 얀센

 

3분기

 

=화이자

 

여기에 추가로 노바백스 2천만명분이 지급될 예정으로 알려져있으며 총 7천 600만명분을 확보하게 된다는 계획을 추구하고있다고합니다.

 

5만명분의 코백스를 통한 초도물량은 2월초에 가장먼저 들어오게 될 백신으로 화이자가 가장 유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.

 

처음으로 도입될 백신은 코백스 및 총 4개 제약사의 제품이 될 것으로보여지고 있으며, 정부는 위 4개 제약사와 구매계약을 통하여 5천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한 상태에 이르렀습니다.

 

코로나 백신 접종 기관

 

백신의 보관에 따라 특성에 따라 접종기관과 일반기관으로 나누어질 전망입니다.

 

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

 

=전국 약 1만여곳의 의료기관을 통하여 접종이 실시될 예정

 

화이자와 모더니 백신 제품

 

=약 250개의 전문 접종센터를 통해서 접종을 진행할 예정

 

화이자 백신은 영사 70도 내외, 모더나 백신은 영하 20도를 유지

 

코로나 백신 접종 순서

 

공개적으로 알려진 자료에 의하면 아래와 같습니다.

 

 

백신 접종 순서

 

=9월까지 전 국민의 70%에 대한 1차 무료접종

아직은 모든국민이 다 맞기 힘든상황이라 공평하게 진행이 되지않는다면 사회적으로 갈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.

 

정부가 현재 밝힌 백신접종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.

 

1분기

 

=노인 의료복지시설/요양병원/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(130만명)

 

2분기

 

=의료기관,65세 이상,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 (900만명)

 

3분기

 

=만성질환자 및 성인 (19~64세)

 

4분기

 

=미접종자, 2차 접종자 (3,325만명)

위에 따르면 3분기까지는 우선순위를 먼저 백신접종 후에 4분기부터 전체적으로 다 맞을 예정이라고 합니다.

 

코로나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시

 

현재 대한민국보다 먼저 백신을 접종한 나라들중에 일부 부작용증상들이 나타나고 있어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

 

이에 정부는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기 위해서 예방접종 도우미 어플리케이션, 공동 감시 모니터링, 의료기관 보고 등 다양한 체계관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.

 

만약 백신 접종후에 이상증상 즉, 부작용이 나타나게 될 시에 정부에서는 100% 보상을 해준다는 국가보상제도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불안감에 백신을 접종을 거부하지말고 맞는편이 좋습니다.

 

코로나 백신 종류별 접종기관

 

mRNA 백신 : 모더나, 화이자

 

=접종기관 : 예방접종센터

=접인원 : 최소 규모 (의사4인) 약 600명

=보관장치: 냉장고 최저저온

=기관 수 : 약 250개

바이러스 백터 백신 : 얀센, 아스트라제네카

 

=접종기관 : 위탁의료기관 중 지정

=접인원 : 환자진료 병행 약 100명

=보관장치: 별도 백신용 냉장고

=기관 수 : 약 10,000개

보관창고에서 접종기관까지 콜드체인을 유지한 상태로 배송을 하고, 백신 종류별 보관온도 (-75~8˚C) 충족하는 통합물류센터에서 운영을합니다.

 

코로나 예방접종 사전예약

 

코로나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.

 

 

먼저 사전예약을 하기위해 아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셔야합니다.

 

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

코로나19 백신 및 예방접종

 

2월 1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정보 홈페이지를 통하여 관련정보를 투명하게 제공을 하며 3월부터는 예방접종 사전예약 및 가능 시기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

추후 4월부터는 국민비서서비스와 연계를 통하여 장소, 예방접종시기, 장소, 유의사항을 사전 안내를 하여 국민이 편리하게 백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